추천대상: 중학생
지은이:비르기트 슐리퍼
출판사:푸른숲주니어
*이 책은 몸과 외모에 집착하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보여주는 소설이며.45kg의 마르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힌 열다섯 살 소녀 넬레가 몸이 아닌 마음을 바라보기까지의 과정을 그리는 책이다.
본문/내용
제목이 ‘45kg 뭔가 몸무게를 나타내는 책인 것을 바로 짐작할 수 있었다. 책 표지에는 어떤 한 소녀가 헤드셋을 끼며 작은 박스안에 쏙 들어가 있는 그림이 보였다. 박스안에 몸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그 소녀는 정말 마른 것 같았다. 혹시 이 책의 주인공일것 같아보이는 마른 이 친구가 45kg 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책일까 하고 한번 예측 해 보기도 했다. 하지만 나의 예상은 빗나갔다. 이 친구는 자신의 마른 몸이 뚱뚱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45kg에 도달하기 위해 애쓴다. 45kg이면 정말 날씬한 몸매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