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탈케옵스를 읽고나서 마르세유로 이민와 생활을 하고 있는 마누와 우고, 롤 그리고 살아남은 자로 친구들의 죽음에 대한 의문들을 풀어가는 경찰 파비오의 더러운 세상과의 싸움이다. 이민 2세들이었던 마누와 우고, 파비오는 한 여자 롤을 사랑했다. 세 사람이 모두 오로지 롤,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것은 로맨틱함일까, 드라마틱함일까 혹은 슬픈 엇갈림일까. 마누와 우고, 파비오는 몰려다니며 어린시절 작은 절도들을 저지르면서 살아가다 어느날 들어간 슈퍼에서 살인을 일으키고마는 마누, 그 과정에서 괴로워하던 파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