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날 그후를 읽고 여기서 최후의 날이란 핵전쟁, 즉 메가워 이후를 말한다. 앨빈 토플러는 “SF는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는 미래 사회학이다.” 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공감한다. 범죄소설이 현대 사회학이고 현대를 잘 나타내는 것이듯이 SF 작품을 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또한 그것들은 몇 십 년 후 맞기도 해서 그들이 책에서 사용된 용어가 그대로 적용되기도 하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다. 3차 대전을 사람들은 핵전쟁이라고 단정하고 있다. 이미 많은 나라가 핵보유국이고 핵확산금지조약을 했음에도 핵을 가장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