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무엇을 가져올지 누가 알겠어를 읽고 서로 다른 개성과 고민을 지닌 네 명의 친구가 비밀스러운 사연을 가진 한 소녀를 알게 된 후 소녀의 아픔을 위로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따뜻하고 유쾌한 청소년 소설. 세계문학상 대상과 현진건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작가 박향이 『얼음꽃을 삼킨 아이』 이후 두 번째로 발표하는 청소년 소설이며, 나무옆의자 청소년문학 ‘소설BLUE 시리즈 여섯 번째 작품이다. 저자는 199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3년 장편소설 『에메랄드 궁』으로 제9회 세계문학상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