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상범의 윤리학을 읽고 이 책은 행복을 실현할 수단과 방법을 알려 주는 지침이 널려 있는 세상에서 윤리학은 행복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인간은 도덕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당위의 요구 앞에서 윤리학은 왜 도덕적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묻는다. 이러한 물음들은 행복, 쾌락과 고통, 선과 악, 옳고 그름, 관습과 도덕 등에 관한 이론적 탐구에서 끝나지 않는다. 윤리학은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실천적 성찰이다. 저자는 고려대학교 기계 공학과와 철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