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 느낀점 많음 / 윤석영, 메티스 / 윤석영
1963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일자리를 구한 아버지를 따라 인천으로 이사 왔다.
인천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녔고,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다.
첫 직장에서 만난 남자와 1988년 결혼했다.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독일로 유학을 떠나는 남편 탓에 독문학 유학을 떠났다.
독일에서 남매를 낳아 키웠다.
본문/내용
이 책은 저자 윤석영 님이 진주혼(결혼 30주년)을 맞이하여 알알이 쏟아내는 각각의 진주알에 담겨있는 원망과 사랑 이야기를 까고 까고 또 까면서 투명하게 비친 알맹이들 속에 담겨있는 자신의 인생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영화 제목으로 단편 제목을 담은 이 책은 `독후감`과는 거리가 먼 인생 `레알`이야기들이다. 결혼 15일 만에 독일로 유학을 떠난 남편으로 인해 잃어버린 신혼의 생활. 같이 산 시간보다 떨어져 살아야 했던 시간이 더 많았던 야속했던 세월. 남편이 나이 50이 되어서야 교수가 되었기에 경제적으로 불안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