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과 그 일대를 보고 9월부터 해서 시청과 광화문 일대의 문화유적지를 세 번이나 보러 갔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집에 가는데 그렇게 따지면 집보다 많이 갔다. 원래의 계획은 덕수궁, 덕수궁 중명전, 구러시아 공사관, 경희궁 이렇게 갈려고 했지만 덕수궁 중명전은 보수 공사 중이라서 빼고 갔다. 이번 주 수요일 날 덕수궁을 갔다 왔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료입장이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들어갔다. 예전에 덕수궁을 많이 왔었는데, 덕수궁 자체를 본다기 보다는 덕수궁 미술관에서 많은 것을 했기 때문이었다. 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