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품은 화성 어렸을 때 수원 화성을 한 번 가본 적이 있었다. 그 때 기억은 내가 본 것이라고는 화성의 4대문 중에 하나로 아마 팔달문 만을 보고 왔었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수원까지 가서 본 것이 고작 팔달문 뿐이라는 것은 너무 아쉬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어머니가 화성을 가자고 하고 끌고 온 아버지께서 많이 피곤하셔서 빨리 집에 다시 돌아가려고 하시고 해서 그랬던 것일 수도 있지만, 많은 볼거리를 놓쳤다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세계문화유네스코이기도 한 동시에 수원의 명물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