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건국 직후부터 명나라와 친선관계를 유지하여 정권과 국가의 안정을 유지 받고 중국 이외의 주변민족과는 교린정책을 취하였다. 조선은 명에 대해 사대관계를 견지하였으나 명의 내정간섭은 없었다.
명에 대한 사대외교는 또한 선진문물을 흡수하였다.
세종 때에 4군6주를 설치하여 여진으로부터 주민의 자치적 지역 방어체제를 확립함과 동시에 조선은 여진족의 귀순을 국경지방무역소로 두어 무역을 허락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진족은 자주 국경을 넘어 조선을 약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