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리더에게 불황은 없다 ‘그래, 내가 너무 책 읽기에 게을렀어. 그래서 늘 생각이 제자리걸음이었던 거야하는 기특한 깨달음 끝에 책을 읽겠다고 결심해놓고도 난관에 부딪치기 쉽다. 대체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 이제 좀더 전문적인 독서가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선뜻‘그래, 이거야하며 시작할 책을 골라잡기는 어렵다. <한국의 글쟁이들>이라는 책에서 도올 김용옥은 전문분야를 위한 독서를 위해서는 그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 갈 것을 권한다. 재즈가 배우고 싶고 궁금하면 재즈에 정통한 사람을 찾아가서 듣고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