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초록 매우 초록 (very green). 이 책을 만나고 싶었던 것은 두 가지 이유, 자연과 그림 때문이다. 자연 속으로 유유히 들어가 자연과 한 몸이 되어 사는 저자의 사계절과 작가이자 화가로써 그린 글과 그림이 보고 싶었던 이유 때문이다.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이 좋아지고 동경하게 되는 탓에 그런 생활 환경을 끼고 사는 삶을 그려보고 있다. 그러다보니 초록해지는 열망으로 만난 이 책은 더없이 ‘자연이라는 산뜻한 바람을 온 마음으로 맞이해도 좋을만큼 더욱 좋아지더라. 기다려지고 상상해보게 되는 삶의 중심에 자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