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를 읽고 이 책은 짧은 소설들을 한권으로 묶어 놓은 책이다. 초등학교 도서관 봉사를 하면서 아이들이 없을 때 책을 골라서 읽곤 했는데, 이번 달에 고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천천히 읽다보니 짧은 소설들로 이루어져있어 재미있으면서도 너무 빨리 끝나 뒤에 더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데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다. 처음에 읽은 내용은 한 선생님께서 소녀시대 태연을 욕했다는 이유로 소년을 폭행하는 내용이었다. 처음에 형사님이 신고 받고는 이유없이 선생님이 아이를 때리는 데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