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을 예술로 만드는 법 우리는 자의 든 타의 든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모임을 통해 서로 무리 짓고 살아간다. 때로는 모임의 참가자로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주최자가 되어 모임을 주선하기도 한다. 심적 어려움에 대한 개인차는 있겠지만, 나는 행사를 주최할 때가 심적 부담이 더 크다.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준비한 모임이 되려 불편함을 주는 것은 아닌지 노심초사하게 된다. 물론 내가 참가하는 모임에서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감내하는 부분도 있어서, 내가 주최하는 모임에서 참여한 사람들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