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권터 치글러 지음 나는 수학을 좋아하고 여러가지 문제들도 많이 풀어보는 편이지만 그런 나에게도 수학은 항상 어렵다. 풀릴듯 풀리지 않는 수학 공부를 하고 있노라면 누가 나에게 와서 정답이든, 풀이방법이든, 알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나에게 수학 안내서라니. 한 눈에 관심이 가는 책이었다. 이 책은 크게 `수학을 한다는 건 뭘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이 책에서 작가는 `수학`을 `사랑`과 비교하여 설명하는데 우리가 수학을 한다는 것의 이미지는 쉽게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지만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