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움직이는 수학-정갑수 어릴때 배웠던 수학은 역시나 어려웠지만 그때는 그래도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움을 가지고 수학 공부를 했었다. 하지만 점점 많은 수학의 수식들을 배워갈수록 `내가 수학을 전공할 것이 아닌데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배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커져만 갔다. 이 책은 이러한 의문에 답을 줄 수 있는 책이었다. 아주 옛날에 수학은 오늘날처럼 단순한 수식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한다. 갈릴레이가 자연이라는 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있다.라는 말을 했듯이 수학은 자연을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