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지어진 향사와 사우 조선시대에 지어진 향사는 한자로 鄕祠인데요 학문이나 정치·국방 등에 유공한 인물 등을 추모하기 위하여 지은 사당을 말합니다. 조선 중기에는 학문의 권장을 위하여 지방에 서원과 정사가 생겨나게 되고요 자기 조상들을 위하여 사우(祠宇)가 많이 건립이 되게 됩니다. 우리나라 향사의 효시가된 것은 지방관인 성제원의 음덕을 기리기 위하여 보은에 세워진 향사입니다. 조선 선조시기에 충청도 보은군의 주민들이 그 고을 현감을 지내면서 선정을 베풀어 군민을 잘 보살핀 성제원의 음덕을 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