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공황과 2차대전의 발생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던 세계 경제는 상품 생산의 과잉 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점차 심화되었다. 이후 1929년 뉴욕 주식 시장의 주가가 대폭락하면서 대공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미국에서 1929년부터 발생한 대공황은 유럽 등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어 나갔다. 경제적인 어려움인 대공황이 발생하자 각지역에 많은 식민지를 보유하였던 영국과 프랑스는 식민지와 자기나라를 경제적으로 연결하는 경제 블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