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와 일동기유 1876년에 일본과 강화도 조약을 맺은 후 가장먼저 일본에 수신사로 파견된 인물은 김기수입니다. 김기수는 수신사로 파견된 이후 일본에서 본 것들을 기록한 기행문인 일동기유를 짓게 됩니다. 일동기유는 1876년 수신사로 일본에 다녀온 김기수가 일본의 문물을 시찰한 내용을 기록한 책입니다. 1876년 수신사로 일본에 다녀온 김기수가 일본의 문물을 시찰한 내용을 기록한 책인 일동기유는 모두 4권 1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동기유는 김기수가 1877년 곡산군수로 있을 때 저술하였습니다. 김기수는 1875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