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 언제나 감시당하고 있다

언제나 감시당하고 있다 부제 : 1984를 읽고 지켜보고있는듯한 무서움 책표지를 보면 검은 바탕에 빨개진 두 눈이 책 펴지에 그려져 있고 빨간색 노란색 연두색 노란색으로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 4명이 있다 그래서 책 제목도 1984이여서 1984년도에는 현재에 CCTV가 있듯이 사람이 눈이 빨개질 정도로 무섭게 감시를 당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공포 소설로 착각하고 책을 펴기 힘들었지만 작가가 조지 오웰이여서 기대감을 얻고 책을 펼 수 있게 되었다 윈스턴 스미스가 사는 오세아니아는 어떤 곳일까 오세아니아는 유라시아, 동아시아 자국의 지배체재를 강화하기 위해 전쟁을 매일 벌였다 그 중 윈스턴 스미스가 살던 오세아니아 당은 최고 지도자인 빅브라더라는 인물의 포스터를 부치고 사람들이 공포심을 느끼게한다 그리고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헬리콥터등을 이용해 사람들을 감시한다 또한 과거의 일…(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