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낙천적이었던 정철 가사문학의 대가인 정철은 전라도관찰사와 승정원도승지, 예조참판, 함경도관찰사 등을 지냈습니다. 1583년에 예조판서가 된 후 1년후에는 대사헌이 됐으나 동인의 탄핵을 받아 다음해에 관직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이후 정철은 고향인 창평으로 돌아가 은거생활을 하면서 문학창작 활동을 하게 됩니다. 1589년에 정여립의 모반사건이 일어나자 우의정으로 발탁되어 서인의 영수로 활약을 하였고요 다음해 좌의정에 올랐습니다. 이후 정철은 광해군의 책봉을 건의했지만 신성군을 책봉하려던 선조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