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월령체 작품인 동동 우리나라 최초의 월령체 작품인 동동은 임과 이별한 한 여인의 애절한 정서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여인의 정서는 각 달의 풍속과 연결이 되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동동을 지은 작가는 미상입니다. 동동은 모두 서사와 12개의 달을 포함한 13연으로 되어 있고요 악학궤범에 실려 있습니다. 고려시대에 조선시대에 궁중에서 연주되었던 동동은 조선 중종 때에는 정읍사와 함께 남녀상열지사라 하여 폐기되었습니다. 최초의 월령체 작품인 동동 서사와 12개의 달을 포함한 13연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