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 조선시대의 소설은 모두 양반들에 의하여 쓰여진 가운데 한문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홍길동전은 최초로 한글로 쓰여진 소설입니다. 세종대왕 시기에 창제가된 한글은 `언문`이라 불리며 아낙네나 천한 백성들이 읽는 글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허균은 한글소설인 홍길동전을 지어 백성들이 쉽게 읽도록 하였습니다. 한글 소설은 지은이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반하여 홍길동전은 유일하게 지은이를 알 수 있는 소설이기도 합니다. 홍길동전 우리나라 최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