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시대에 성립된 부여와 고구려, 옥저, 동예 부여는 쑹화강 유역의 평야 지대를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발전을 하는 데요 3세기 말에 선비족의 침입으로 쇠퇴를 하다 5세기말에 고구려에 병합이 되게 됩니다. 부여는 왕이 중앙을 통치하는 가운데 각 지방은 마가 · 우가 · 저가 · 구가라는 부족장들이 다스리게 됩니다. 부여는 왕권이 미약한 가운데 흉년이 들면 왕에게 책임을 돌리면서 왕을 몰아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부여에는 장례 풍속으로 순장제도가 있었고요 사냥이 시작되는 12월에는 제천 행사인 영고가 있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