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과 추사를 따라간 유배길을 읽고 다산과 추사를 따라간 유배길은 37년간 부산시청에서 공직생활을 했던 김영환씨가 지은 책입니다. 저자는 다산 정약용과 추사 김정희의 유배길을 따라 걸으며 오늘을 생각하는 취지에서 이 책을 지었습니다. 다산 정약용은 조선후기 대표적인 실학자이자 개혁가였지만 천주교 신자였던 이유로 유배길에 오르게 됩니다. 전라도 강진에서 다산초당을 짓고 생활하던 정약용은 유배생활중에 수많은 저작들을 남기게 됩니다. 정약용이 실학을 집대성하는 대업적을 남긴것도 유배생활이 있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