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리뷰 ●유교와 불교, 도교에 깊은 조예를 가졌던 최치원 최치원은 유학자일 뿐만 아니라 불교와 도교에도 깊은 조예를 가진 뛰어난 인물이었습니다. 6두품이었던 최치원은 당나라에서도 뛰어난 문장력을 인정받았지만 신라에 돌아와서는 높은 신분제의 벽에 가로막혀, 자신의 뜻을 현실정치에 펼쳐보이지 못하고 깊은 좌절을 안은 채, 씁쓸하게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최치원의 최후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려진바가 없는데요 가야산 해인사로 들어가서 가야산의 산신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최치원이 지은 대표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