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라 간섭기 몽골을 침입으로 시작된 고려와 몽골간의 오랜 전쟁은 최씨 무신정권의 마지막 실권자인 최의가 암살이 되면서 끝이 나게 됩니다. ●몽골에 맞서 싸우기로 결정한 삼별초 고려와 몽골간의 오랜 전쟁이 끝나자 강화도로 피난을 떠났던 고려의 왕실이 개경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러나 개경으로의 환도를 끝까지 반대한 세력은 삼별초 였습니다. 고려왕실의 피난지인 강화도에서 삼별초를 이끌던 배중손은 해산을 거부하고 몽골에 맞서 싸우기로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해산을 거부하고 몽골에 맞서 싸우기로 결정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