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페임랩 1201 강유민 우린 눈을 뜬 순간부터 온 세상이 어둠에 휩싸이는 늦은 밤까지 하루 종일 함께합니다. 누구 바로 이런 전자기기와 말이죠. 디지털이 온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이 시대에 바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대화를 나누고 시간을 보내면서 우린,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은 인싸,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아싸라고 부릅니다. 디지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전기와 짝짜꿍이 잘 맞아 통하면 1, 그야말로 인싸가 되는 것이고 전기가 통하지 않으면 0, 즉 아싸가 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이렇게 디지털을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