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은 마음을 표현한 시조 우리역사에서 절의를 굽히지 않고 곧은 마음을 표현한 시조로는 고려말에 정몽주가 지은 시조인 단심가와 조선시대 계유정난 당시 박팽년이 지은 시조가 있습니다. 고려말에 정몽주는 이방원을 만난 자리에서 고려왕조에 대한 일편단심을 주장하며 단심가를 지은바가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방원도 단심가에 대응하는 시조를 지었는 데요 이방원이 지은 시조는 하여가라고 합니다. 원래 시조는 제목이 없는데요 후세에 정몽주와 이방원의 시조에 제목을 지어서 붙인 것입니다. 시조는 제목이 없기 때문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