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옹화상의 서왕가 고려말엽에 나옹화상이 지은 서왕가는 최초의 가사 작품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왕가는 나옹화상에 의하여 중생을 구제한다는 마음에서 지어진 가사입니다. 나옹화상은 서왕가에서 [백변을 재물을 탐하는 것은 티끌이요삼일을 한 염불은 백천만겁에 부족함이 없는 보배로다]라고 하면서 재물을 탐하고 속세에 관심을 가지는 것 보다는 염불과 수행에 정진할 것을 강조 하였습니다. 나옹화상은 우왕 2년에 임금의 명령으로 경북 밀양 영원사로 가던 중 신륵사에서 열반에 들었습니다. 나옹화상의 사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