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아들 작가인 로이스 로리가 쓴 <기억 전달자>, <파랑 채집가>, <메신저>에 이어지는 마지막 이야기였다. 앞의 세 이야기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마지막 이야기인 <태양의 아들>이 가장 여운이 남았던 것 같다. 주인공인 클레어가 사는 마을은 특이하다. 물론 “우리의 눈”으로 보았을 때 말이다. 그들끼리는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이곳은 ‘사유재산이 존재하지 않는다. ‘부부라는 관계는 ‘사랑이 아닌 신청을 하면 고위직의 사람들이 서로 잘 맞을 것이라고 판단을 내린 사람들을 인위적으로 맺어주는 것이다. 아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