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 시대 축조된 저수지 삼한 시대 축조된 저수지에는 경상남도 밀양에 있는 수산제를 비롯하여 충청북도 제천에 있는 의림지, 전라북도 김제에 있는 벽골제, 경상북도 상주에 있는 공검지가 있습니다. 김제의 벽골제는 호남지방과 충청지만의 경계를 이루는 저수지이고요 상주의 공검지와 밀양의 수산제는 현재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림지는 농업용수가 넉넉하지 않은 제천 지역 농지에 물을 대기 위해 만들어진 수리 시설인 데요 삼한 시대부터 이곳에 둑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외에 신라 진흥왕 때 우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