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수온이 점차적으로 올라가고 있다. 이에 대한 증거로서 김혜숙 해녀는 지난 수십년간 가을~겨울이 되면 잠수복을 두꺼운 옷으로 입었지만 이제는 바닷물이 올라가면서 두꺼운 잠수복을 입지 않게 되었다. 통계적으로도 바다 온도 상승을 볼 수 있는데 기상청에 따르면 한국 바다의 겨울철 수온은 1988년 이후에 연평균 약 0.11도씩 상승했고 2010년e이 지나서는 0.21도씩 높아지며 상승세가 더욱 올라갔다. 지난 겨울은 역대 가장 따뜻했던 겨울로 기록되었고 1988년에 비하면 2.2도, 지난해보다는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