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1902~1934)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한국의 시인이다. 본관은 공주로 본명은 김정식 이지만 본명보다 소월이라는 아호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일제강점기 민족의 토속적인 한과 정서를 그대로 담아낸 시를 써냈다 생애 1902년 평안북도 구성군 서사면 왕인리의 외가에서 김성도와 장경숙의 아들로 태어났다.자란곳은 아버지의 고향인 평안북도 정주군 곽산면 남단동이다 1904년 아버지 김성도가 친적집에 음식을 싸들고 말을 타고 가던 길에 정주와 곽산 사이의 철도를 부설하던 일본인 목도 꾼들이 이 음식을 뺏으려고 김성도에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