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칼날 위에 서다를 보고 느낀점을 작성한 것입니다.
감상문 속에는 첨단 의료 기기의 덫인 이슈어와 메쉬에 대해 소개하고, 이 두 가지 기기의 공통점을 언급하며 생명 윤리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담은 보고서입니다.
본문/내용
-칼날 위에 서다-를 읽고.. 이 영화 속 첨단 의료 기기의 덫의 예시인 ‘이슈어와 ‘메쉬가 있습니다. 우선 이슈어는 자궁의 나팔관에 금속 코일을 삽입하여 정자가 자궁의 난소까지 가지 못하게 막아주는 영구 피임 기구입니다. 식품 의약국 청문회에서는 이것의 후유증, 부작용 등 여러 문제에 대해 잘 생각해 보지 않고 바로 이것을 시판하게 됩니다. 이 장치를 수술 받기 전, 의사는 “장치를 삽입하고 1시간 내에 퇴원할 수 있고, 다른 부작용 없는 간단한 시술이다.” 라며 수술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염증에 의한 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