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라는 책을 선정하였을 때 “지루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책의 리뷰를 보고 감상평 등을 찾아보니 “생각보다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반신반의하며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책을 한 장, 두 장 천천히 읽어 보았다. 첫 단락은 [움직이는 원자]라는 단원 이였다. 사실 원자라는 단원은 내가 물리학 중 가장 자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읽을 수 있었다. 다음으로는 [기초 물리학] 이였었는데 정말 기초적인 부분들인 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