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리의 프랑스 이야기 > 목수정 지음 이 책에서 엄마는 한국에서의 어린이집 시절을 거쳐, 만 세 살 때부터 자신의 아이를 프랑스에서 교육을 받도록 하고,유치원, 초등학교를 거쳐, 중학교까지 다니면서 아이가 경험한 학교라는 틀을 통해 프랑스 사회가 축적해온 양식들이 아이 속에 스며드는 것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아이의 모습, 학부모로 이 나라 학교를 겪으며 지내온 지난 13년의 관찰과 생각들을 책 속에 차곡차곡 담았다. 책에서 프랑스 공교육의 모습을 설정하고 우리가 교육을 통해 길러내고자 하는 인간상을 다시 생각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