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국근현대사 모든 역사는 `주관적 기록`이다. 역사는 과거를 `실제 그러했던 그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언론이 실제 그대로 보여주지 않는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썼는지, 출처가 어디인지를 알아보는 노력은 중요하다. 특히 요즘처럼 가짜 뉴스가 진짜 뉴스에 섞여 대량으로 정보가 만들어지는 시대에는 보여주지 않는 행간을 읽으려는 노력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현상을 보는 눈을 길러야 하는 것 같다. 유시민의 나의 한국현대사는 58년 개띠인 도시 프티부르주아(중간계급, 또는 소시민) 출신이 스스로 겪은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