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서치열전을 읽고 간서치, `어딘가 모자라는 책만 보는 바보`라는 뜻으로 조선시대를 살았던 `이덕무`의 별명이다. 이덕무는 기쁜 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 있어도 책을 펴들고 중요한 일은 제쳐두고 독서를 가장 중요한 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덕무는 자신이 서자라는 이유 하나때문에 관직을 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임금의 부름을 받아 관직에 오르는데 성공한다. 이덕무는 조선 정조 때 실학자로 초대 규장각 외각검서관을 지냈다. 그는 서출로 태어나 집안이 가난했고 병치레마저 잦았다. 이덕무는 정규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