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타 실험-731 1941년 일본 관동군 중 일부가 만주 731부대로 명칭을 바꾼 세균전 연구소에서 시작한다. 설립 당시의 사령관은 1930년대 초 유럽 시찰을 통해 세균전의 효용을 깨닫고 이에 대비한 전략을 적극 주창한 사람은 세균학 박사 이시이 시로 중장으로서 부대 예하에는 바이러스·곤충·동상·페스트·콜레라 등 생물학 무기를 연구하는 17개 연구반이 있었고, 각각의 연구반마다 마루타라고 불리는 인간을 생체실험용으로 사용했다. 마루타는 한국어로 번역하면 통나무라는 뜻으로, 사람을 사람으로 취급하는게 아니라 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