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을 읽고 처음 이 책 표지를 봤을 때 되게 신비롭고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홀린 듯이 ‘나인을 골랐다. 그리고 뒷부분에 ‘내 이름은 나인이야. 아홉 번째 새싹. 나는, 기적이라는 뜻이야.라는 말을 읽고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펴서 읽어보았다. 책을 딱 펴고 첫 말이 ‘그곳은 원래 죽은 땅이었다.여서 너무 신박하고 책 내용이 더 궁금해졌다. 나인이 다니는 학교에서 학생 한 명이 사라졌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았지만 경찰은 가출로 단정 지은 일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 학생의 아버지가 학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