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족과 여진족 거란족은 본래 만주 지역에 흩어져 살던 유목민이었는데요 오랫동안 국가의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여러 부족으로 갈라져 살면서 고구려와 돌궐, 수, 당의 지배와 간섭을 받았습니다. 야율아보기 거란족을 통일 랴오닝 성을 도읍으로 삼아 요나라 건국 이후 어수선한 시대상황을 틈타서 거란족을 통일한 사람은 야율아보기였습니다. 거란족을 통일한 야율아보기는 흩어져 살던 부족을 차례차례 정벌하며 통합하였고요 부족 대부분을 하나로 합친 뒤, 랴오닝 성을 도읍으로 삼아 나라를 세우고 나라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