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의 밀양과 주변지역 원나라 간섭이 시작이 되는 고려 충렬왕시기에는 고을 사람 조천(趙仟)이 군수를 죽이고, 진도의 반적(叛賊) 삼별초(三別抄)에 호응하였기 때문에 밀성군을 귀화부곡(歸化部曲)으로 강등시키고 계림에 소속시켰습니다. 밀양에 대한 내용은 고려사 지리지에 잘 나와 있는데요 고려사 지리지에서는 밀성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을 하였습니다. 밀성군(密城郡)은 본래 신라(新羅)의 추화군(推火郡)으로, 경덕왕(景德王) 때 지금 이름으로 고쳤다. 고려(高麗) 초에 그대로 이어받았다. 성종(成宗) 14년(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