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머리 앤 고정욱 상민이는 2반의 축구 조장이다. 하지만 축구공을 가지고 하교하던 중 어 떤 여학생이 길을 막았다. 그의 이름은 조앤이였다. 앤은 상민에게 공을 빼앗았다. 상민이 봐도 앤은 축구를 정말 잘했다. 다음날 점심시간에는 축구 시합이 있었다. 하지만 수비를 잘 하지 못해서 상민의 반이 졌다. 그것을 보고 있던 앤은 반에 온 남자애들에게 너무 못 한다고 불평을 했 다. 자기가 하면 이것보다 훨씬 잘 할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축구는 남 자 들만 하는 운동이라고 남자애들은 고민을 했다. 그 말을 들은 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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