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틱탁톡 (아몬드파파 지음)
처음 이 책을 읽게 된 건, 친구의 추천 때문이었다. 친구가 잔잔하면서도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라고 했고, 평소 감동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딱 맞는 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평소 소설이나 시를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가 부족하다고 느꼈고, 새로운 감동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 표지의 그림도 왠지 모르게 마음에 끌렸다. 평소 밝고 긍정적인 그림체를 좋아하는데, 이 책 표지 그림은 그런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