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글짓기 : 내가 쓴 금연 일기 - 담배와의 전쟁
우리 아빠는 담배를 피우신다. 어릴 적부터 아빠의 손에서 늘 담배 냄새가 났다. 그 냄새가 싫지는 않았다. 오히려 익숙하고, 어른스러운 느낌마저 들었다. 그런데 중학교 2학년 때, 학교에서 담배의 해악에 대한 교육을 받으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폐암, 심장병, 그리고 온갖 질병들 담배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깨닫게 된 것이다. 그날 이후로 아빠에게 담배 냄새가 더 이상 익숙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걱정과 염려로 가득 차게 되었다. 아빠가 빨리 금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