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글짓기 : 통일 시대 나의 꿈 - 미래 설계하기
얼마 전, 할머니께서 북한에 계시던 친척분들과 70년 만에 편지를 주고받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낡은 편지지에는 낯선 글씨체로 가득했지만, 할머니의 눈가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었고, 그 모습은 제게 깊은 감동과 함께 통일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심어주었어요. 그래서 이번 통일 글짓기를 통해 통일 시대 나의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미래를 설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쩌면 저에게는 먼 미래의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제가 살아갈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