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전주 인문학 서평 (천영진 외 11명 지음)
우리 지역인 전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인문학적 관점에서 전주를 바라볼 수 있는 책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똑 전주 인문학`을 읽게 되었다. 사실 전주하면 한옥마을과 비빔밥이 먼저 떠오를 정도로 익숙한 곳이지만,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는 잘 알지 못했다. 이 책을 통해 전주의 과거와 현재를 좀 더 폭넓게 이해하고 싶었다. 특히 역사 수업 시간에 배운 조선왕조의 이야기와 전주의 연관성을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마음도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