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카 2 서평 (한정영 지음)
친구가 추천해 준 SF 소설 ‘레플리카 2’를 읽게 되었다. 평소 SF 장르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특히 인공지능이나 복제인간과 관련된 이야기는 더욱 흥미롭게 느껴진다. 영화 ‘블레이드 러너’나 ‘터미네이터’를 보면서 인간과 기계의 경계, 진정한 인간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이 책이 그런 고민을 더 깊이 파고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기대는 충족되었고, 훨씬 더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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