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벌 서평 (크리스 웨이츠 지음)
역사 수업 시간에 미국 남북전쟁에 대해 배우면서 묘한 끌림을 느꼈다.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와 그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왠지 모르게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서점에서 `리바이벌`이라는 책을 발견했고, 1860년대 미국 남북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라는 점에 흥미를 느껴 읽게 되었다. 책 표지의 낡은 듯한 느낌과 섬뜩한 분위기는 마치 시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 이 책이 나에게 남북전쟁의 참혹함과 그 이면에 감춰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