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서평 (소피 커틀리 지음)
처음 이 책을 읽게 된 건, 국어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셨기 때문이다. 평소 소설보다는 만화책을 더 좋아했던 나에게 선생님은 이 책이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고, 내가 살아가는 세상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사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는 조금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읽어보니 예상과 달리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금방 빠져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선생님의 말씀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삶에 대해, 그리고 내 주…